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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조민기가 딸 윤경의 귀국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는 윤경을 마중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공항 출국 게이트를 나온 윤경은 아빠를 보자마자 "안녕하세요"라며 포옹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윤경은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방학이다"라며 "세 달동안 다시 아빠와 함께 생활할 생각에 떨리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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