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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정진이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이정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맞은 생일. 연출부에서 미역국까지 준비해주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촬영고고. '은하' 촬영장. 생일 감사. 부처님오신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진은 케이크와 꽃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진은 영화 '은하'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정진은 촬영장에서 38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이정진은 영화 '은하'에서 남자주인공 서준 역을 맡았다. 서준은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가진 교도관으로 임수향과 호흡을 맞춘다.
[이정진. 사진 = 이정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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