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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변요한이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변요한은 2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수상 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다시 '구여친클럽' 현장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변요한은 영화 '소셜포비아'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해무' 박유천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변요한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웹툰작가 방명수 역을 맡고 있다.
[변요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변요한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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