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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예림이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 2회에서는 프랑스로 떠난 방송인 로빈과 김예림의 파리 데이트가 그려진다.
녹화 당시 로빈은 아름다운 파리의 야경에 취해 김예림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며 감춰왔던 상남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로빈은 "보호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그런 것 같다"며 스킨십의 이유를 말했고, 김예림은 "스킨십 잘하는 남자, 나쁘지 않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5일간의 썸머'는 2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예림과 로빈.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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