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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美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1위는 독일 메르켈 총리, 2위는 힐러리 클린턴 전 美 국무장관, 그리고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이 11위에 올랐다.
이밖에 톱 10에는 빌 게이츠의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가 3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4위, 그리고 메리 바라 제너럴 모터스 CEO가 5위.
그러면 연예인중 '세계 영향력 100인'에 든 이는? 포브스는 배우, 가수, 유행 선도자, 영향력 있는 기업의 수장, 자선 및 사회 활동가 등 우리 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영감을 주는 모든 면을 고려해 인물을 꼽았다.
범 연예계에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12위, 안젤리나 졸리가 54위, 그리고 가수 샤키라 메바락이 81위다. 이들 3인은 방송 연예활동보다 전 세계를 무대로 자선 및 인권운동을 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보니 해머 NBC유니버설 케이블 의장이 52위, 도나 랭글리 유니버설 픽처스사 회장이 58위, 다나 월든 20세기폭스TV 회장이 74위에 랭크되는 등 영화 TV 미디어 산업계 거물이 포함됐다.
연예인 중 가수 비욘세가 21위로 가장 높다. 이밖에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엘렌 드제너러스가 50위,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57위, 중국 배우 야오 첸이 82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여성 100인 조사에서 최연소 '파워 우먼'에 뽑힌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64위로 약관 25세에 영광을 누렸다.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테일러 스위프트(위부터). 사진 = AFP 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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