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닉쿤, 강아지같은 눈망울…초절정 동안외모
2015-05-27 18:25:26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2PM 멤버 닉쿤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닉쿤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딸기요거트 스무디. 한국은 행복한 날씨예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파마머리에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8살이라니 믿기지 않아", "여전히 귀엽다", "더 어려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닉쿤. 사진 = 닉쿤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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