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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박명수 G.Park 쉴새없는 작곡 열정. 집중할 때 나오는 입. 베토벤 바하 헨델 모짜르트 명수옹 로직 쓴다고 적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기내에서 노트북을 보며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진지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수옹 너무 멋있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 "어디 가시는 건가요?", "사랑해요 지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 사진 =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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