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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 제작 사나이픽처스 배급 CGV아트하우스)이 개봉 첫날 흥행 3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무뢰한'은 개봉일인 27일 전국 5만 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 정재곤과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김혜경,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다.
전도연이 김혜경, 김남길이 정재곤 역을 맡았으며 영화 '킬리만자로'의 오승욱 감독이 이번 영화로 15년 만에 연출 복귀했다.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9만 3141명), 2위는 '스파이'(7만 4630명), 4위는 '간신'(4만 5189명), 5위는 '악의 연대기'(3만 6393명)가 차지했다.
[영화 '무뢰한' 칸 영화제 특별 포스터. 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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