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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외화 '스파이'가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스파이'는 27일 전국 7만 4,630명의 관객들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03만 9,012명으로, 지난 21일 개봉 후 7일 만에 100만 관객들 돌파했다.
'스파이'는 CIA의 일급 비밀 스파이들이 마피아 조직의 핵폭탄 밀거래와 CIA 요원들의 정보 유출을 막는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영화다. 스파이 액션과 유머의 완벽한 조합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흥행 청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일일 흥행 1위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9만 3,141명), 3위는 '무뢰한'(5만 12명), 4위는 '간신'(4만 5,189명), 5위는 '악의 연대기'(3만 6,393명)가 차지했다.
[영화 '스파이'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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