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는 최홍만(34)의 상대가 결정됐다. 브라질의 베테랑 파이터 카를로스 토요타(43)다.
로드FC는 28일 “최홍만이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와 대결한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지난 2004년 씨름에서 격투기로 전향했다. 이후 2005년 K-1에 진출했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5전 2승 3패(2KO)다. 격투기 선수로서 많은 이력을 남기지 못한 최홍만은 2009년 10월 드림11 대회에서 미노와맨에 2라운드 TKO패배를 당한 이후 격투기 무대에 나서지 않았다.
최홍만이 상대할 카를로스 토요타는 종합격투기 통산전적 5승 1무 6패다. 5승 중 4번이 (T)KO승이었다. 펀치력이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브라질 출신이지만 일본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경기는 사실상 그의 홈경기와 다름없다.
한편 로드FC 024는 최홍만 외에도 최무배, 윤동식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격투기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최무배는 가와구치 유스케, 윤동식은 타카세 다이주와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최홍만.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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