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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의 남다른 금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잘살아보세' 녹화에서는 농사 일이 가장 바쁜 5월을 맞아 동네 일손을 돕기에 나선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카메라에 담겼다.
녹화 당시 최수종과 탈북미녀 김아라는 배 과수원을 방문해 배꽃 따기를 도왔다. 그 때 배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은 "하희라가 제일 좋아하는 젊은 남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을 건넸고, 최수종은 "일편단심 나의 팬"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최수종은 "내가 TV조선 드라마 '불꽃 속으로'에 캐스팅 된 이유도 바로 하희라와 너무 뜨거워서다. 집에 가면 근처에도 못 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주민은 "매일 이벤트하는 최수종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엄청 불편했었다"며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잘 살아보세'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최수종(왼쪽)과 하희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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