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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베이징(중국)=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이 기자회견장을 자신의 아이폰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상남자’의 면모를 뽐냈다.
28일 중국 베이징 파크 하야트(Park Hyatt) 호텔에서 브래드 페이튼 감독과 배우 드웨인 존스, 칼라 구기노가 참석한 가운데 ‘샌 안드레아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드웨인 존슨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트위터 팔로워는 834만여명이고, 페이스북 페이지는 4600만에 달하는 ‘좋아요’ 수를 자랑한다. 그는 SNS로 자신의 근황이나 출연작 소식을 자주 알린다.
이날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한 기자가 “지금 이 상황을 셀카 동영상으로 찍어 줄 수 있냐”고 질문하자, 그는 곧바로 아이폰을 꺼내 기자회견장의 풍경을 동영상에 담았다.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한국 등 200여명의 기자들은 드웨인 존슨의 상남자 면모에 박수로 화답했다.
‘샌 안드레아스’는 캘리포니아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발생하자 구조대 헬리콥터 조종사 레이(드웨인 존슨)와 별거 중인 아내 엠마(칼라 구기노)가 목숨을 걸고 외동딸 블레이크(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를 구하는 이야기다. 6월 3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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