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롯데가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종운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결승 투런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린 정훈과 투수진 활약 속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KIA와의 3연전 이후 5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 26승 23패.
경기 후 이종운 감독은 "시종일관 팽팽한 경기 중에 우리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경기를 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승회가 준비를 잘해서 이 악물고 던졌다. 팀 고참으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한 뒤 "특히 정훈의 홈런이 우리팀을 살린 큰 힘이 됐다"고 평했다.
기분 좋게 SK와의 3연전을 마친 롯데는 29일부터 울산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