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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의 아스날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아스날이 기성용 영입을 위해 스완지시티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33차례 출전해 8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기성용은 올시즌 스완지팬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선수 프리미어리그 한시즌 최다골 기록도 경신했다. 기성용이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스완지시티는 올시즌 아스날을 상대로 치른 2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영국 현지언론은 기성용의 아스날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은 그 동안 관심을 보였던 사우스햄튼(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모건 슈네이더린(프랑스)보다 낮은 금액으로 기성용을 영입할 수 있는 것에 긍정적이다. 또한 영국 데일리 메일은 기성용이 셀틱(스코틀랜드)에서 스완지로 이적한 지난 2012년에도 아스날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27일 "아스톤빌라와의 FA컵 결승전 이전까지는 이적 시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기성용.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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