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유진형 기자] 프랑스 케빈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에 앞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케빈은 2014-2015 V리그에서 리베르만 아가메즈의 대체 선수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대표팀은 30~31일 이틀 동안에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프랑스를 불러들여 2연전을 갖는다. 둘째 주인 다음달 6~7일에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체코와 맞붙은 후 다시 수원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다음달 13~14일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이후 20일과 21일에는 일본, 27~28일 체코, 7월 3일과 5일 프랑스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