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연패 탈출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즌 첫 무승부 속 25승 1무 22패.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아쉽게 비겼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있는 경기를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SK는 선발 윤희상을 비롯한 투수들이 호투했지만 타선이 또 터지지 않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SK는 31일 경기에 트래비스 밴와트를 내세워 2연패 탈출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앤디 밴헤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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