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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작진에 속으니 시청률이 상승했다.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3.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8.0%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7.2%를 각각 기록했다. 이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6.9%,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5.7%로 그 뒤를 이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포상 휴가인 줄 알았다가 파트너를 이뤄 극한 알바를 하기 위해 인도 케냐 중국으로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의 사기극에 멤버들은 분노했지만, 이내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멤버들. 사진 = M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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