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조민수가 어린 시절 단기 기억 상실 증세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조민수는 3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나는 어린 시절 기억이 없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민수는 "엄마가 '항상 당차고 똑 부러지던 애(조민수)가 의사 표현을 못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며 "단기 기억 상실증이라는 게 있다. 기억하기 싫은 걸 막아 버리는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난 아직도 배울 게 많다. 아직도 성장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배우 조민수. 사진 = SBS '식사하셨어요'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