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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빠를 부탁해' 다은이가 아빠 강석우를 상대로 탁구경기에서 이겼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에는 강석우·강다은 부녀의 탁구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강석우와 딸 다은이는 롤러코스터 내기로 11점 내기 탁구 대결을 펼쳤다. 다은이는 오빠와, 강석우는 아내와 팀을 이뤄 복식 경기를 시작했다.
다은이는 반 이상 점수를 뒤쳐져 지고 있었지만 오빠의 활약으로 아빠를 이겼다. 이에 아빠와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어하는 다은이의 꿈이 이뤄졌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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