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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이종석이 홍콩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이종석이 지난달 30일 홍콩에서 팬미팅을 가졌으며 팬미팅 자리에서는 긴장하지 않았으나 노래를 부를 때는 약간 수줍어했다고 홍콩 명보(明報)를 인용, 중국신문망 등에서 31일 오후 보도했다.
이종석은 이날 분홍색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섰으며 여러 차례 팬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어줬다고 명보가 전했다. 하지만 이번 홍콩 방문에서도 홍콩에서 쇼핑할 시간은 제대로 갖지 못했다고 밝히고 "호텔에 머무는 것이 아니면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에 올라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휴식을 취할 때는 무엇을 하는가는 홍콩 팬들에 질문에 이종석은 "시간이 날 때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홀로 쉬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팬들에게 말했다.
이종석 주연의 드라마 '피노키오'가 아시아 전역에서 크게 히트하고 있다는 데 대해 이종석은 "드라마에 대한 평가가 어떠하든 배우로서 크게 개의치 않는다"며 "나는 단지 배역을 열심히 연기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좋은 시나리오가 오면 좋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팬미팅에 앞서서 100여 명의 홍콩 팬들이 홍콩 공항에서 이종석을 맞이했다.
[이종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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