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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피츠버그의 한국인 내야수 강정호(28)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피츠버그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강정호를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강정호는 전날(4월 3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302(106타수 32안타) 3홈런 17타점.
이날 피츠버그는 조쉬 해리슨(3루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강정호(유격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제프 로크(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놨다.
이에 맞서 샌디에이고는 우완투수 오드리사메르 데스파이네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며 얀게르비스 솔라테(1루수)-데릭 노리스(포수)-저스틴 업튼(좌익수)-맷 켐프(우익수)-윌 미들브룩스(3루수)-제드 저코(2루수)-윌 베너블(중견수)-클린트 바메스(유격수)-데스파이네(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짰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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