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스티븐 보디치(호주)가 통산 2승을 신고했다.
보디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 리조트 TPC에서 열린 2015 PGA 투어 AT&T 바이런넬슨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59타의 보디치는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27위의 보디치는 상대적으로 골프계에서 덜 알려진 선수다. 지난해 발레로 텍사스 오픈서 통산 첫 승을 거둔 뒤 1년 2개월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
보디치는 1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 1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미 워커(미국), 찰리 호프먼, 스캇 핀크니(미국)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6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텍사스가 고향인 조던 스피스(미국)는 최종 4라운드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최종합계 7언더파 270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대니 리(뉴질랜드)가 최종합계 6언더파 271타로 공동 34위를 차지했다. 박성준은 최종합계 5언더파 272타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한편, 제임스 한이 최종합계 3언더파 274타로 공동 55위, 존 허는 최종합계 이븐파 277타로 공동 66위에 그쳤다.
[스티븐 보디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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