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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라틴 팝의 황제' 엔리케 이글레시아스(40)가 공연도중 날아다니는 드론에 손가락이 잘릴 뻔 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오른 손가락이 잘리지는 않았지만, 깊이 베이는 중상을 입었다.
미국 US,위클리는 스페인 출신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가 지난 5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티주아나에서 그의 월드투어 '섹스 앤 러브' 공연을 펼치던 중 드론을 사용하다 손가락이 썰리는 큰 부상을 입었다고 31일 보도했다.
이글레시아는 이날 이전 콘서트처럼 드론으로 무대위 자신이 보는 관객들의 장면을 찍어 보여주려다 날아가는 드론을 잘 못 잡는 바람에 손가락 일부가 썰렸다. 그는 즉시 공연을 중단하고 무대 뒤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나머지 30분 공연을 이어가 1만2천 팬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공항서 대기하고 있던 앰불런스에서 한번 더 임시치료를 받은 뒤 LA로 향해 현지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아버지인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71)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이어받아 '히어로(Hero)'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러시아 금발의 글래머 테니스스타인 안나 쿠르니코바(33)와 지난 2001년부터 데이트를 한 이래, 결별-재회를 반복했다. 지난 2013년 짧게 결별했다가 다시 재결합 결혼설까지 나왔지만 식을 안 올리고 있다.
[사진 =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왼쪽)가 지난 4월 30일 마이애미 뱅크 유나이?즈 센터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AFP/BB NEWS)]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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