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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수 이승철, 정엽, 거미,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MBC가 1일 밝혔다.
녹화에서 이승철은 8년 전 '라디오스타' 출연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언제 내릴지 몰라서 안절부절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많이 컸다! 이제는 굉장히 거만하다"며 MC들에게 일침을 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목소리 보험은 필수! 음색깡패' 특집이다. 3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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