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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썸남썸녀' 심형탁, 강균성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썸남썸녀' 녹화에서는 강균성-최희, 심형탁-이보영 커플의 로맨틱한 춘천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강균성과 최희는 평소 강균성이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데이트로 꼽은 둘 만의 카누 데이트를 하며 영화 '노트북'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균성은 데이트 내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다정남으로 변신,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이수경과 서인영의 원성을 샀다. 특히 지피지기 데이트를 함께 했던 서인영은"나랑 데이트 할 때와는 너무 다르다"며 푸념을 늘어놓기도 했다.
심형탁은 화제의 소개팅녀 이보영과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며 두 번째 만남인 만큼 더 편해진 모습으로 데이트에 임했다.
한편 서인영과 이수경은 심형탁, 강균성의 데이트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들은 "우리가 시녀다. 시녀! 말이 좋아서 조력자지!"라며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의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강균성-최희 카누 데이트를 도와주기 위해 오리배를 타고 쩔쩔매는 등 조금은 어설픈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두 커플보다 더 최강의 케미를 뽐내는 이 둘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이다.
2일 밤 11시 15분 방송.
['썸남썸녀' 심형탁, 강균성.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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