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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화제작 ‘간신’이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달 30~31일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민규동 감독은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들이 있고, 배우들의 호연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주지훈은 “비오는 소중한 주말에 ‘간신’을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들 영화 재미있게 보셨어요?”라며 관객들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넨 김강우는 “극중 역할 때문에 무섭게 느끼시겠지만 사실은 부드럽고 겁도 많은 사람이고, 감독님이 시키신 걸 그대로 한 것뿐이다”며 재치있는 말솜씨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유영은 “이제 막 배우로서 시작했는데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며 신인 배우다운 수줍음과 설렘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간신’의 주역들은 황금 같은 주말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영화에 등장하는 ‘채홍패’ 거울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 주연 배우는 즉석퀴즈와 추첨을 통해 거울을 선물하면서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포옹을 선사하고, 셀카까지 함께 찍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 영화 '간신' 관객과의 만남 현장. 수필름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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