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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유지태 측이 SBS '사임당, the Herstory'(가제, 이하 '사임당') 출연을 고사했다.
유지태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유지태가 '사임당'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정중하게 고사했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지난 2월 KBS 2TV '힐러'에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6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사임당'은 내년 상반기 방송 목표로 SBS에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연출은 '태왕사신기', '비천무'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상호 PD가 맡는다. 대본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등을 쓴 박은령 작가가 집필한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미 캐스팅을 확정한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았다.
[배우 유지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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