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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컴백하는 가수 호란이 소감을 밝혔다.
호란은 1일 음악사이트 지니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팀이 아닌 솔로로 앨범을 내다보니 처음 도전하는 것들이 많았다"며 "앨범 제작할 때 초록색으로 머리도 염색하고, 한복도 입고 팀일때는 하지 못하던 걸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호란은 최근 솔로앨범 '괜찮은 여자'가 나오기 직전 카페베네와 음악사이트 지니가 함께 꾸미는 bgM콘서트에 출연해 자신의 신곡 '괜찮은 여자', '꽃가루', '인섬니아'(Insomnia) 등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공연에 기타리스트 지쿠가 함께 출연해 호란의 무대에 완성도를 더했다.
이와 관련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어쿠스틱 공연으로 첫 솔로앨범을 들려주는 것은 긴장되면서도 직접 관객들의 반응을 볼 수 있어 좋다"며 "소규모 공연은 관객들과 내가 숨소리마저 공유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이 이뤄져서 팬들의 눈빛만으로도 관객들의 몰입 정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카페베네와 음악사이트 지니는 bgM콘서트로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관객들이 음악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꾸준히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카페베네와 음악사이트 지니가 함께 만드는 bgM콘서트를 기획한 KT뮤직 시너지 사업본부 이정섭 팀장은 "음악사이트 지니는 고객을 만나는 방식을 온라인, 모바일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카페베네가 커피를 마시는 공간에서 작은 라이브 공연장으로 바뀌고 가수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라이브음악을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소규모공연으로 bgM콘서트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란의 bgM공연영상을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 매거진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가수 호란. 사진]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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