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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가 오는 4일 정동극장 공연장 및 야외마당에서 유명 스포츠스타 기증품 판매, 스포츠스타 팬 사인회, 스포츠 역사 사진전시회,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개최된다.
이번 행사 중 스포츠스타 팬사인회와 애장품 경매행사는 각각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사인회 1부는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연경(배구), 구본길, 김지연(이상 펜싱), 김현우, 심권호(이상 레슬링), 김주성, 양동근(이상 농구)이 참여하고, 2부는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강채영, 김우진(이상 양궁), 박종우(볼링), 양효진(배구), 박소연(빙상)이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스타 애장품 경매행사의 1부는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4시부터 5시 40분 사이에 진행되며, 경매물품으로는 김연아의 2011년 피겨 프리프로그램인 '오마주 투 코리아'를 기념해 만든 오르골, 이규혁이 과거 선수시절 착용하던 자켓, 최경주의 친필 사인이 적힌 골프채, 이상화가 2014년 두산 경기 시구시 착용했던 모자, 2015 아시안컵 축구국가대표의 사인볼 등 스포츠스타의 애장품 및 기증품 총 26개를 선보인다.
본 기금 마련행사를 통해 발생한 소중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체육인들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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