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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서영(20·한국체대)이 뮌헨 월드컵 사격 여자 50m 소총3자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서영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치른 2015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5일째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서 455점을 쏴 461.1점을 기록한 엥레더 바바라(독일)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유서영이 국제 성인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유서영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남자부에선 이대명(27·한화갤러리아)이 남자 10m 공기권총서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1, 2위 선수가 이미 올림픽 쿼터를 획득해 이대명까지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을 받게 됐다.
한편, 유서영과 이대명이 국제대회서 출전권 획득에 성공하며 한국 사격은 현재까지 총 12장의 올림픽 쿼터를 확보하게 됐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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