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6월은 여자농구로서는 비시즌이지만 소속 구단들은 분주하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WKBL에서 발표한 구단 동향에 따르면 각 구단은 돌아오는 2015-2016시즌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 신한은행은 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태백 선수촌에서 1차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6월 4일부터 23일까지 정인교 감독, 이민우 코치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 기량 점검으로 미국으로 WNBA 참관을 위해 떠나게 되면서 전형수 코치가 전지훈련을 총괄 지휘하며 선수단의 체력 훈련을 이끈다.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은 1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여수로 내려가 체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 후보자를 물색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위성우 감독은 일정을 최소화하고 팀 훈련에 합류하여 지휘봉을 들 예정이다.
5월 상주에서 체력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구리 KDB생명을 포함, 부천 하나외환, 청주 KB, 용인 삼성은 소속 훈련장에서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7월 14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실시됨에 따라 6개 구단 코칭스태프는 6월 중 미국 동부와 서부를 오가며 외국인 선수의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여자프로농구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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