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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성지루와 박건형이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안재욱-최현주 결혼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안재욱(44)의 9살 연하 신부 최현주(35)는 뮤지컬 배우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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