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투수 강영식과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임준혁 등 7명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강영식과 임준혁을 비롯한 7명은 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정훈(넥센 히어로즈)과 문수호 윤강민(이상 NC 다이노스), 이한진(SK 와이번스), 김준(KIA, 이상 투수)도 함께 말소됐다.
강영식은 올 시즌 1군 6경기에 등판했으나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14.73(3⅔이닝 6자책)의 초라한 성적만 남겼다. 임준혁은 7경기에서 3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3승째를 따냈으나 전날(5월 31일) 광주 NC전서 3이닝 만에 7실점(6자책)하고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문수호는 2경기에서 아웃카운트 단 하나도 잡지 못하고 1피안타 1볼넷 1실점했고, 윤강민도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5.00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한진은 퓨처스 8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고, 1군에서는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그러나 4⅔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내주며 제구 불안을 노출했다.
김준은 1군 3경기에서 2⅓이닝을 소화하며 한 점도 주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13경기 성적은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25.
[롯데 자이언츠 강영식.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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