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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장호 감독이 지하철 선로에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진 배창호 감독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 분당선 왕십리 방면 승강장에서 추락한 배창호 감독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 감독을 면회한 이장호 감독은 배창호 감독이 정신적 쇼크가 심해 말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배창호 감독이) 시나리오 하나에 지금 빠져있는데 쓰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거의 매일 밤 못 잤다고 그러는 것 같다"며 선로에 추락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배 감독이 추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그가 투신한 것이라 알려졌지만, 배 감독의 가족 측은 수면장애 때문에 발을 헛디딘 것이라 주장하며 투신설을 일축했다.
[사진 = 'SBS 8 뉴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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