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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준희가 악플과 괴롭힘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1일 밤 MBC '휴먼다큐 사랑'에선 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딸 준희의 이야기를 담은 '진실이 엄마2-환희와 준희는 사춘기' 편이 방송됐다.
준희는 인터넷 악플을 언급하며 "들으면 안 됐던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 심한 말들. 그때 상처 남은 게 아직도 마음 아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도 그 댓글들을 참기 힘들어서 그런 건데 전 얼마나 더 힘들겠나. 그럴 때 되게 속상하다"고도 토로했다.
특히 "사물함에 쪽지가 있더라. 보니까 누가 '엄마 없는 X아. 나대지 말라'고 있더라"고 고백하며 "저는 그렇게 써놓은 것도 물론 화가 났지만 직접 내 앞에서 화난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치사하게 그렇게 얘기한다는 게 화가 났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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