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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의 상위 1% 고품격 몸매 관리 현장이 포착됐다.
2일 SBS 가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유이는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재벌의 딸 윤하 역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완성시킨 탄탄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모든 걸 던지는 여자 장윤하 역을 맡아 개천에서 태어난 용이 되고 싶은 야망남 최준기(성준)과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당차고 야무진 캐릭터다.
이에 제작진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유이는 유쾌하고 사교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상류사회' 윤하와 닮은 점이 많다. 책임감을 가지고 캐릭터에 몰입해 매 촬영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이의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멜로드라마다.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
[배우 유이.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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