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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정우가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일일 자선카페를 열었다.
정우는 SK텔레콤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무전여행'에 참여중이다. 최근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지나던 중 카페를 운영하는 친형과 함께 의기투합해 자선카페를 열었다.
무전여행 중 만난 친형에게 무전여행 과정 중에 있었던 수많은 연결과 의미 있는 보답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일일 카페라는 아이디어가 나와 깜짝 실행에 옮기게 됐다.
'정우의 착한 카페'는 행사 당일 오전 연결의 무전여행 캠페인 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고지가 됐고, 정우가 직접 만든 이른바 '정우라떼'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카페는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우는 그간 누적된 여독으로 심신이 꽤나 피로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형에게 전수받은 라떼를 직접 만들어 선보였을 뿐 아니라, 컵 슬리브, 홍보문구 등 카페의 소소한 디자인까지 세세하게 신경 썼다.
행사 수익금은 SK텔레콤 연결의 무전여행과 함께하는 '정우의 착한 카페'의 이름으로 네팔 지진 희생자를 돕는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정우가 영화 '히말라야' 촬영 차 네팔에 방문했던 인연 때문.
정우는 "일일 카페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연결된 힘을 모아 멀리 네팔에까지 전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미 있는 연결의 힘을 증명할 수 있도록 남은 무전여행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배우 정우. 사진 = SK텔레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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