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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베스티 멤버 다혜가 요가책을 낸다.
베스티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다혜의 요가책이 10일 나온다.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다혜가 최근 요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책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다혜는 요가지도사 3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평소 요가를 즐기며 몸매 관리를 했다.
한편 다혜가 소속된 베스티는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 타이틀곡 '익스큐즈미'로 활동중이다 '익스큐즈미'는 한 단계 성숙해진 베스티의 매력을 부각시킨 댄스곡으로 전작 '땡큐베리머치(Thank u very much)', '니가 필요해’ 에 이어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 홈보이와 다시 한 번 손 잡은 작품이다.
[베스티 다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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