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일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의 공식 계정을 오픈 했다.
'라인' 내 롯데 구단 공식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면 경기일정, 선수정보, 경기결과 등 다양한 야구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등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공식계정을 친구로 등록한 팬들에게 선수들의 특별스티커를 제공하고, 오는 21일까지 스티커를 많이 활용한 사용자에게는 선수단 친필 사인볼 및 야구관람권을 선물한다. 그뿐만 아니라 공식계정 홈에 재미있는 댓글과 스티커를 작성한 이용자에게는 엔제리너스 커피음료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 구단은 앞으로 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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