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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문지애-전종환 부부의 집이 방송에서 첫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프리 전향 3년차 문지애와 프리 전향 3개월 차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지애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문지애-전종환 부부의 집은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주방과 거실,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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