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이 40kg대 몸무게 도전중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김수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희경은 100인으로 출연했다. 1인으로 출연한 김수영이 최근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70kg 감량에 성공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자 앞서 '헬스보이' 코너로 몸무게를 감량했던 이희경이 입을 열었다.
이희경은 요요가 온다고 밝힌 뒤 "충격 받았다. 그래서 40kg대에 들어가보자 했다"며 "지금 52kg다. 지금 거의 다 왔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이희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