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김진성 기자]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
롯데가 삼성의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강민호가 3안타 5타점으로 통산 600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7-13으로 무너졌다. 선발 이상화를 비롯해 5명의 투수를 투입했으나 13점을 내줬다. 1이닝 무실점한 홍성민 외엔 모두 자책점을 기록했다. 이상화는 4⅓이닝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종운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라고 했다.
[이종운 감독. 사진 = 포항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