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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다 눈물을 흘렸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글쓰기 수업 시간, 엄마에게 편지 쓰기를 진행하는 연예인 학생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발표를 위해 일어선 전효성은 "울지 않으려고 재미있게 써봤다"며 낭독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효성은 "엄마도 일하고 있지?"라는 구절을 읽은 뒤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마가 제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라며 "요즘 100세 시대인데 트렌드에 맞춰서 장수해야지"라고 귀여운 딸의 편지를 읽어갔다.
애틋한 마음이 담긴 편지에 전효성의 짝인 방송인 홍진경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전효성.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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