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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린이 참여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OST '단 하루'가 3일 낮 12시 공개된다.
이 곡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집합체인 더블킥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한 곡으로 린은 가창과 더불어 작사에도 참여했다.
린의 소속사 뮤직앤뉴 관계자는 "린은 평소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박효신, 신화, 빅스 등 인기 가수들의 앨범에도 작사가로 참여해왔다. 이번 OST '단 하루'에서도 작사가로 참여해 드라마의 감성에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단 하루'는 라디오톤으로 시작되는 아련한 피아노 테마와 린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집중되는 현대적인 발라드 넘버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복잡미묘한 감정들을 린의 화법으로 풀어내 가사에 접목했고,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서정적이면서도 격정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일품이다. 곡의 후반대로 치달으면서 더욱 애절해지는 린의 노래와 울먹이는 듯한 허밍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가수 린이 부른 '가면' OST '단하루' 재킷 커버. 사진 = 뮤직앤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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