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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 C팀까지 촬영에 투입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6회까지 방송된 '프로듀사'는 메인 연출자인 표민수 PD를 비롯해 서수민 CP와 또 다른 PD까지 투입해 총 세 명의 연출자가 촬영을 진행 중이다. 대본 등의 이유로 생방송과 같은 촬영 일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프로듀사'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C팀은 상황에 따라 촬영을 하기도 한다. '프로듀사'에만 해당되는 특별한 일은 아니다. 대본이 늦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건 사실이 아니다. 8회 대본까지 나와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총 12부작인 '프로듀사'는 현재 중반부까지 방송된 상태. 다른 드라마보다 호흡이 빠르고, 방송 시간이 긴 이유로 촬영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맞지만, 대본이 늦어 힘든 촬영이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7회 촬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아직 방송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닌 드라마에서 생방송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은 것 같다"며 "무리한 촬영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배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중이다.
['프로듀사' 포스터.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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