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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요리사 레이먼 킴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KBS 조이 '한끼의 품격'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진경, 조세호, 레이먼 킴, 요나구니 스스무, 사유리가 출연하는 '한끼의 품격'은 일반인들의 사연이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직접 만들어 보이는 격식 파괴 요리쇼로 오는 4일 첫 방송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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