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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신비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비는 3일 여자친구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신비입니다! 오늘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다만 스케줄이 없어서 여러분을 못 본다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비는 커다란 눈망울을 빛내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도 선보이고 있다. 신비는 1998년생 6월 3일생이다.
팬들은 "생일 축하하고 활동 부지런히 열심히 해", "생일 축하해요. 영원히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여자친구 공식페이스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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