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삼성 이승엽이 3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400호 홈런을 때려낸 가운데 이승엽의 부인 이송정씨가 경기장을 바라봤다.
▲ 이송정, '오늘 정말 기분 좋아요'
▲ 이승엽 부인 이송정, '경기 정말 재밌네요'
▲ 이송정, '남편 400홈런에 눈물 날것 같아'
▲ 이승엽, '감격의 눈물 흘리는 아버지 앞에서'
▲ 이승엽,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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