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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리키김의 아들 태오 군이 혼자서도 세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 측은 시골 생활을 시작한지 3개월에 접어드는 태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태오는 아빠 리키와 누나 태린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혼자 수도꼭지를 열고 세수 삼매경에 빠졌다. 고사리 손으로 얼굴 구석구석을 문지르며 깜찍하게 물을 묻히는 모습에 제작진까지 아빠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는 후문.
한편, 장보기를 마친 후 리키네 시골집에선 샤브샤브 먹방 소동이 벌어지며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오는 6일 오후 5시 방송.
[모델 리키김 아들 태오.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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