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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발브랜드 케즈의 2015년 광고 모델인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의 도심 속 패션 화보가 4일 공개됐다.
크리스탈은 패션잡지 오보이와 6, 7월 합본호 화보를 통해 일본 도쿄를 여행하는 여름 소녀로 변신했다.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케즈 챔피온 스니커즈를 신은 크리스탈이 도심 속 곳곳을 누비며 신비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됐다.
화보 속 크리스탈은 돋보이는 각선미와 새하얀 피부의 우월한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사진 = 오보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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